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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마스터 , 애자일코치 어떻게 선정해야 할까?
작성일 : 2018-05-14 오후 12:21:00 ,

가끔씩 애자일 워크숍을 하다보면  30대 전후의 비교적 젊은 참석자가 어느날 갑자기 스크럼마스터를 하라고 해서 맡게 되었는데 어떡하면 좋을지 막막하다고 하면서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즉, 한번도 해보지 않은 애자일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라고 하니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상황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가 간다. 마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보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애자일을 처음 접하는 조직에서 가장 낯설어하는 것 중의 하나는 스크럼마스터(Scrum Master)나 애자일 코치이다. 왜냐하면 이런 역할은 기존의 팀 구조에서는 전혀 없었던 역할이기 때문이다. 

먼저 스크럼마스터와 애자일 코치의 차이점부터 살펴보자. 스크럼마스터는 말 그대로 스크럼을 잘 이해하고 개발팀과 이해관계자들을 스크럼 방식대로 이끌어주는 팀 리더 역할로 스크럼에서만 쓰이는 용어이다. 하지만 스크럼이 애자일 진영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다보니 스크럼마스터는 대다수 애자일 조직의 대표적인 역할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디자인싱킹, 린스타트업, 칸반과 같은 다양한 애자일 기법들이 나오면서 스크럼마스터가 스크럼만 알아서는 한계가 있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애자일 기법들을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애자일 코치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따라서 애자일 코치는 스크럼마스터가 다루는 지식영역보다 훨씬 많으며 팀을 애자일 방식으로 이끄는 것은 동일하다. 

다음으로 애자일코치는 기존 팀장이나 리더와 무엇이 다른지 살펴보자. 기존에 존재하는 팀 조직은  대부분은 수직적 구조로 팀 리더의 명령과 통제에 의해서 업무가 수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팀 리더는 이런 독재적인 리더십에 익숙하다. 반면에 애자일 조직은 수평적인 구조로 애자일 코치는 대화와 설득을 통하여 팀원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있도록 이끈다. 그래서 애자일 코치는 서번트 리더십을 가지고 코칭 및 퍼실리테이션 스킬을 구사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둘다 리더는 맞지만 후자는 상위관리자라는 권한을 사용하지 않고 팀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애자일 코치는 어느정도 업무와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있는 시니어 직원이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팀원들에 대한 설득력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유교적 사상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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