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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도입에 대한 진실
작성일 : 2017-01-20 오전 6:53:00 ,

애자일 개발방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신 중에 적지 않은 분들이 애자일은 우리나라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국내 SW개발 상황에서는 '애자일은 환상에 불과하다고 단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참조 : 애자일과 스크럼에 대한 환상애자일 전문가인 저 역시 이분들의 얘기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사실 수평적인 조직문화나 서번트 리더십, 코칭 등을 추구하는 경영자 및 리더의 마인드셋 변화없이 단순하게 애자일 프랙티스를 활용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을 저 역시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자일 도입은 단순하게 개발 도구 및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 같은 프랙티스(활동) 도입만을 고려해서는 안됩니다.

국내에서 애자일 개발 방식을 도입했던 많은 조직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이런 조직 및 관리 문화의 변화를 고려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우리나라 현실과 안 맞는 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애자일을 조직에 도입하는 것은 단순하게 2~3일 정도 교육을 받거나 몇번의 멘토링을 받는다고 해서 쉽게 달성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 동안의 제 경험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우리가 사용해온 개발 및 관리 방식은 꽤 역사가 깊고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일시에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최소 1~2년 이상을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제가 멘토링과 코칭을 제공할 때에는 잘 적용되다가도 제가 빠지면 원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는 데 이는 단기간에 리더의 인식이 변화되기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국내에서 애자일은 도입하기 어려운 방법론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도외시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의 낙후된 프로젝트 관리 방식이나 개발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 애자일 원리와 프랙티스는 매우 좋은 지침과 가이드를 주기 때문입니다. 다만 도입할 때는 무조건 추종하기 보다는 현실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기존 방법론과 애자일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경영진 및 중간관리자들의 마인드셋과 관리방식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끝)

이재왕
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Certified Scrum Professional, Certified Scrum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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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프로젝트에서 애자일 방식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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